*코코몽과 함께 노래와 춤으로 배우는 우리 아이의 첫 영어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로 한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연출
*새롭게 각색한 음악에 재치있는 냉장고 나라 친구들의 춤과
노래로 이전 시즌과 달리 뮤직비디오 스타일의 "코코몽" 유쾌한 노래와 율동 속에는 유아의 영어 교육 비법이 숨어 있다.
캐릭터소개
코코몽
- 안녕! 친구들 난 개구쟁이 코코몽이야. 원래 소시지였는데. 짜~잔 요렇게 원숭이가 됐지. 헤헤~ 나는 호기심이 많고 손재주가 좋아. 그래서 틈만 나면 신기한 발명품을 만들지 가끔은 그것 때문에 냉장고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지만 덕분에 신나는 모험을 할 수 있잖아? 사교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나랑 친구 할래?
아로미
- 안녕! 난 예쁜이 아로미야. 원래 삶은 계란이었는데 귀여운 토끼가 되었단다. 새침해 보인다고들 하지만 알고 보면 이해심 많고 눈물도 많아.
파닥이
-나는 파였는데 멋진 닭이 되었어. 언제나 행동이 앞서서 사고를 치지만 이해해줘. 나는 무엇이든 일을 저지른 다음에야 깨닫거든. 상상력이 풍부하고 낙천적인 파닥이를 사랑해줘.
케로
- 안녕 친구들! 나는 춤짱 노래짱 케로야. 당근이었다가 당근 당나귀가 되었지. 냉장고 나라에서 최고 멋쟁이는 케로뿐이야.
아글
- 나는 오이였다가 오이 악어로 변신한 요리왕 아글이야. 나는 다른 사람의 칭찬이나 비판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귀가 얇아서 다른 친구들의 말에 쉽게 마음이 흔들려.
두리
- 듬직한 내이름은 두리 뚱뚱한 무와 귀여운 버섯이었는데 이렇게 몸집이 큰 하마가 되었지. 그래서 나는 버섯무 하마야. 큰 덩치만큼 믿음직스럽고 배려심이 깊단다.
두콩이
- 주근깨 투성이에 심술이 가득한 두콩이 말수가 적고 방귀를 잘 뀌는 세콩이. 새우눈에 먹보쟁이 네콩이. 매일 토닥거리며 다투지만 언제나 함께 다니는 우리는 완두콩 삼형제
토리
- 나는 잘난 척 독서 왕 토리. 친구들이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잔지식과 입담이 풍부하다구. 아는게 많다 보니 남의 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참견 대장이 되었지.
오몽이
- 내이름? 오몽이야 ~
작고 귀여운 새우에서 새우튀김 강아지가 되었어. 하얀 눈이 내리던 날. 냉장고 나라에 도착했고 그날부터 코코몽과 함께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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