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1. 좋아요 그림책 동요 세트

밝고 긍정적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좋아요 그림책 동요 세트>


<좋아요 그림책 동요 세트>는 우리 아이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세 권의 그림책,
<나는 내가 좋아요> <모두 모두 정말 좋아> <모두 모두 안녕!>과 신 나고 리듬감 있는 노랫말이 담긴 CD로 구성된 동요 세트입니다.
<좋아요 그림책 동요 세트>는 나를 사랑하고 나를 둘러싼 세상을 사랑하며 함박웃음을 띠고 세상으로 자신 있게 나아가는 아이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말로 꾸며져 있는 동요를 따라 부르고 구연동화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더욱 예쁘고 밝은 심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좋아요’라는 말은 아이를 더욱 밝고 긍정적으로 만드는 마법의 주문입니다.
<좋아요 그림책 동요 세트>의 아름다운 노랫말을 듣고 신 나게 노래 부르면 아이가 스스로 자존감을 키우고 자신을 둘러싼 물건과 사람들을,
더 나아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좋아요 그림책 동요 세트>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둘러싼 세상으로 한 발짝 다가가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될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 동요 세트 구성
동요집 구성 

Track 01 <나는 내가 좋아요> 구연동화 // Track 02 <나는 내가 좋아요> 동요

Track 03 <모두 모두 정말 좋아> 구연동화 // Track 04 <모두 모두 정말 좋아> 동요

Track 05 <모두 모두 안녕!> 구연동화 // Track 06 <모두 모두 안녕!> 동요

 

 

▩ 책 1 ; 자신감을 쑥쑥 키워 주는 <나는 내가 좋아요> ▩

 
<나는 내가 좋아요>는 유아들이 긍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혼자 밥 먹고 옷 입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동생을 돌보는 등 활발히 움직이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직 완벽하지 않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실수투성이이고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나는 내가 좋아요!’라고 외칩니다.
구연동화를 듣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우리 아이가 또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찾아보세요.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자신감도 쑥쑥 자랄 거예요!

 

 
▩ 책 2 ; 밝고 따뜻하며 긍정적인 아이로 만들어 주는


<모두 모두 정말 좋아> ▩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바라보게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자기를 꼬옥 안아주는 푹신한 곰인형, 노란 칫솔과 발에 딱 맞는 초록 신발에게 ‘나는 네가 좋아! 라고 말하지요.
또한 아이는 귀여운 새싹, 길에 있는 돌멩이, 함께 노는 친구들도 정말 좋다고 외칩니다.
이렇게 아이는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자신의 애정을 나타냅니다.

<모두 모두 정말 좋아> 그림책과 함께 “나는 네가 좋아”를 반복하며 따라 부르면
자연스럽게 아이 주변의 많은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더 나아가 온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도록 도와 줄 거예요.

 

 
▩ 책 3 ; 자신 있게 세상으로 한 발짝 나아가게 해 주는

<모두 모두 안녕!> ▩

 
<모두 모두 안녕!>은 우리 아이가 세상을 향해 밝은 모습으로 다가가게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침에 일어난 아이는 엄마 아빠에게 “안녕” 인사합니다.
피아노 치러가는 앞집 언니에게, 아랫집 할머니에게, 경비 아저씨에게, 버스 기사 아줌마에게까지 “모두 모두 안녕!”하며 반갑게 인사하지요.
가장 보고 싶었던 할아버지에게도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품에 안겨 독자들에게 “모두 좋은 하루, 모두 모두 안녕!”하며 인사를 건넵니다.
<모두 모두 안녕>을 따라 부르며 엄마 아빠와 인사를 나누고, 언니 오빠 동생에게도 인사를 해 보세요.
또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반갑게 인사를 해 보세요. 더 밝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답니다.

 


▩ 좋아요 그림책 동요집 ▩

 
<좋아요 그림책 동요집>은 그림책 각 권의 구연동화와 동요가 실려 있습니다.
재미있는 배경 음악과 함께 구성된 구연동화는 유아 독자들뿐만 아니라 아직 그림책을 읽기 어려운 어린 동생들에도 즐겁게 그림책을 즐길 수 있지요.
운율감 넘치는 노랫말로 만들어진 동요는 간결하고 리듬감이 있어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요”, “나는 네가 좋아”와 같은 구절이 반복되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3/4박자와 4/4박자로 구성되어 우리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박자 감각도 익힐 수 있지요.

<좋아요 그림책 동요집>으로 눈으로만 책을 보던 것을 넘어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 새 더 즐겁게 그림책을 즐기는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소개

윤여림

자기 이름에 ‘수풀 림林’이 있어 나무만 보면 그렇게 좋을까 생각하곤 했답니다.
나무의 희생으로 책이 만들어지는 만큼  나무들이 이 나뭇잎 책을 마음에 들어 하면 좋겠답니다. 
특히 국화아파트 주변 나무들이요. 이 책에 직접 등장하지 않았지만  귀한 시언나무와 이린나무  듬직한 창식나무  푸근한 회화나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