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소개

『지식채널 ebs 시리즈』
세상을 움직이는 지식의 핵심! "지식ⓔ프라임"
본 프로그램에서는 스포츠 관련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모아 고품격 지식을 전달하며 짧은 시간 안에 핵심지식을 습득하여 폭넓은 사고와 지식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DVD 1
1. '플래툰 시스템' 붙박이 선수는 없다.
특별한 선수 기용 '플래툰 시스템'
"원래 잘하는 선수는 없다. 자타가 공인하는 4번 타자도 없고 만년 2군도 없다."

2. 케네디 스코어를 아십니까?
- 야구 경기에서 가장 재밌는 스코어는? (기자)
- 스코어 8대 7 (케네디)
흥미진진한 점수 8:7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경기. 역전의 드라마! 케네디 스코어 펠레 스코어가 주는 기쁨이다.

3. 100m와 42.195km의 차이?
1960년대 이후 육상 단거리를 흑인이 지배한다. 1980년대 이후 마라톤 역시 흑인이 지배한다. 특정국가 특정인종이 특정 스포츠를 잘하고 못하는 것은 그 나라의 환경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스포츠는 어떤 차별과 편견도 존재해서는 안되는 분야이다. 그것이 바로 스포츠 정신이 아닐까?

4. 마라톤 42.195km의 인생
42.195km -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달려야만 하는 거리. 한 번 완주하기도 힘든 이 거리를 35번 완주한 이봉주 선수에게 사람들은 나이도 많은데 왜 계속 뛰냐고 묻는다. 그는 대답했다. "42.195km가 나의 인생이기 때문이지"

5. 스포츠에도 명품이 있다 귀족 스포츠
귀족의 귀족에 의한 귀족을 위한 스포츠 배드민턴 골프 테니스 승마... 귀족 스포츠 무엇이 다른가?


DVD 2
1. 전쟁 마라도나 베컴 그리고 축구
전쟁 축구 눈물 그리고 복수...
1982년 남대서양의 작은 섬 포클랜드의 영유권을 둘러싼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의 분쟁. 75일 간의 격전 끝에 영국은 포클랜드를 탈환하고 아르헨티나는 항복한다. 이후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축구 경기는 축구 그 이상이 되었다.
한 나라의 역사가 담겨있고 민족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오가는 스포츠에는 '역사의 빛과 그림자'가 살고 있다.

2. 월드컵이 낳은 비극 축구전쟁
엘살바도르 VS 온두라스
온두라스의 굴욕과 보복 그리고 엘살바도르의 고발. 결국 국교를 단절하고 전쟁을 선포하다.

3. 클럽 이상의 클럽 FC바르셀로나
별들의 축구 쇼가 벌어지는 바르셀로나의 'FC 바르셀로나'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구단 클럽 이상의 클럽 'FC바르셀로나'
한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했던 카탈루냐 사람들이 자존심을 걸고 반드시 지켜내야 될 클럽 이상의 클럽인 것이다.

4. 농구대잔치의 추억
농구 신세대들의 스포츠. 90년대 농구 신드롬에 빠지다.
개인주의 코드가 녹아있는 농구는 개인주의 감수성을 가졌던 X세대와 잘 맞는 스포츠로 스포츠를 넘어 문화의 중심에 섰다.
'농구대잔치의 추억 스포츠 세계화의 완성. 오빠 부대는 사라졌지만 추억은 영원합니다'

5. 오래 뛰는 언니 오빠
스포츠의 백미는 역전승. 선수의 인생에도 역전승이 있다. 남들은 은퇴할 나이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선수들.
돌아온 농구 천재 서른다섯 아줌마는 무서웠다! 추억으로 가던 선수 그러나 서른 잔치는 시작됐다!
오래 뛰는 언니 오빠들이 '조퇴' 풍조에 변화를 일으킨다.


DVD 3
1. 왜 '무하마드 알리'에게 박수를 보내는가?
61전 56승 5패 37 KO승 헤비급 챔피언에 3차례나 오른 스포츠 영웅이자 흑인들의 영웅이 백인 사회에 던진 조롱과 투쟁.
그러나 30년전 미국인들은 알리를 두려워했고 혐오했다. 그런 그에게 지금 백인들이 보내는 박수의 의미는?
"난 모든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는 유머있는 흑인이고 자유와 정의 평등을 위해 싸운 인간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무하마드 알리)

2. 왜 '아서 애쉬'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가?
흑인에게 테니스 대회 참가를 금지시켰던 남부 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난 아서 애쉬가 관심을 가진 건 인권과 교육. 미국이 아서 애쉬를 존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의 고통에 대해 '왜 나야'라고 묻는다면 내가 받은 은총에 대해서도 '왜 나야'라고 물어야 한다." (아서 애쉬)

3. 그를 '추성훈'이라 부르는 까닭은?
재일교포 4세 추성훈. 세계 최고가 되기위해 추성훈은 할아버지의 나라 한국에서 태극 마크를 꿈꿨다. 그러나 국가 대표에서 매번 탈락한 그는 '추성훈'이 아닌 일본인으로 귀화하여 '아키야마 요시히로'가 된다.
'이 선수의 가슴엔 태극마크가 없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제 아키야마 요시히로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를 '추성훈'이라 부릅니다.'

4. 스포츠 스테로이드의 유혹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인간의 욕망을 자극한다.
약물에 의존해 신체의 구조와 기능을 바꾸는 데에는 항상 대가가 따른다. 승리하는 순간의 '쾌감' 이것은 공짜로 오지 않는다.

5.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동성애자들은 이렇게 외친다.
어디에나 성(性)소수자는 있다는 뜻이다. 드러내지 못할 뿐 그라운드에도 코트에도....
그레그 루가니스 브라이언 오셔 셰릴 스웁스 그들의 이야기..





▷ 제품 사양
- 화면비율 : 4:3
- 오 디 오 : Dolby Surround
- 러닝타임 : 편당 25분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제품 구성








DVD 1
1. '플래툰 시스템' 붙박이 선수는 없다
2. 케네디 스코어를 아십니까?
3. 100m와 42.195km의 차이?
4. 마라톤 42.195km의 인생
5. 스포츠에도 명품이 있다 귀족 스포츠
DVD 2
1. 전쟁 마라도나 베컴 그리고 축구
2. 월드컵이 낳은 비극 축구전쟁
3. 클럽 이상의 클럽 FC바르셀로나
4. 농구대잔치의 추억
5. 오래 뛰는 언니 오빠
DVD 3
1. 왜 '무하마드 알리'에게 박수를 보내는가?
2. 왜 '아서 애쉬'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가?
3. 그를 '추성훈'이라 부르는 까닭은?
4. 스포츠 스테로이드의 유혹
5.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