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Feeling, & Doing Card Game

한국판 말하고, 느끼고, 행동하기 카드게임

 

원저자: Lawrence E, Shapiro, Ph.D.

한국판:유미숙(숙명여자대학교 교수)

 

목적: 좋은 행동 배우기

대상: 6~12세(2~6명 게임)

구성: 말하기 카드(33개)/느끼기 카드(33개)/행동하기 카드(33개)/사각주사위/칩/사용설명서

 

1968년에 Dr. Richard A. Gardner가 개발한 말하고, 느끼고 행동하기 게임은 현재 대표적인 치료도구이다. 말하고, 느끼고 행동하기 게임은 가장 인기 있는 유용한 치료용 보드게임이다. 말하고, 느끼고 행동하기 게임은 치료자가 아동에게 위협적이지 않은 재미있는 방법으로 아동의 심리과정들을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다. Gardner박사는 대다수의 많은 아동들이 게임형식을 좋아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게임을 치료도구로 발전시켰다.

 

Childswork/Childsplay 출판사는 30년 이상 사용해온 말하고, 느끼고 행동하기 게임의 효과적인 모델에 근거하여 새로운 카드게임을 개발하였다. 기존 보드게임과 달리, 말하고, 느끼고 행동하기 게임을 주제별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상담자가 아동에게 걱정되는 특정한 분야에 초점을 두어 제작하였다.

 

각각의 카드게임들은 카드게임 자체로 사용할 수 있고 기존의 보드게임판을 활용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보드게임에서 사용한다면, 카드게임의 카드를 기존의 보드게임 카드 묶음과 대체하여 기존의 보드게임의 설명서대로 사용하면 된다.

말하고, 느끼고 행동하기 게임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임도구이다. 기존의 보드게임과는 달리, 그들은 정신건강전문가만 사용하도록 제한하지는 않았다. 이 게임은 상담자뿐만 아니라 교사와 부모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성인은 아동과 함께 놀이를 할 때, 적절한 대답들의 모델을 보여주고 모든 참여자들이 자기-표현을 격려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제품구성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