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말'들을 적절하게 골라가며 직접
말하도록 연습해보면 좋겠는데…그 많은 '말'들을 매번 예시를 들어주자니
난감하고. 이럴 때 표정이나 감정 표현을 살짝 대변해줄 작은 뭐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성교육강의나 상담에서 충분히 몰입했는데 여기서 추가적인 어떤
교육 장치가 더 있으면 딱 달라붙게 효과가 있을텐데 싶은 경우가 있지요.
이 스티커를 활용해 학습자의 뇌리에 깊이 기억되게 메시지를 전달하세요.
2018년, 2019년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와 제작했던 '이구동성인권'
워크북에는 스티커페이지가 12-15p에 달합니다. 워크북을 보신 분마다
그 많은 스티커 중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던 바로 그 스티커입니다.
감정표현교육, 표정연습이 필요한 경우, 스토리나 사례를 활용하는것과 함께
성폭력예방교육, 관계경계교육 등에 스티커를 사용하세요.
상담을 진행 할 때나 교육 중에 양념처럼 착 감기는 메시지 전달하는
보조도구로 적합합니다.
표정스티커 6종은 세부표정 뿐만아니라 얼굴윤곽과 색상까지 변화를 주며
표현하였습니다. 감정단어 18종은 단어마다 느낌에 어울리는 글씨체로 모두
다르게 구성되었습니다.
스티커의 글씨크기나 그림의 배치는 발달장애인학생이나 느린학습자가
읽기에 어려움이 덜하도록 준비했습니다.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진행할 수
있도록 스티커를 최대한 크고 다양하게 배치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알쏭달쏭한 표정에 '반짝! 아이디어 전구'같은 역할을 하는
스티커로 교육 메시지에 불을 켜주십시오.
6종류의 표정스티커 4세트가 엇갈려서 배치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이나 표정을 표현하고, 상황그림의 특정인물의
감정이나 느낌을 유추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감정단어 18종이 35개의 스티커에 들어있습니다.
자신이 주어진 상황에서 현재 하고싶은 말이나 다음에 어떤 상황이 된다면
할 수 있는 말 등 구체적으로 시뮬레이션 할 수 있게 돕습니다.
A4 1장을 한 교육에 다 사용하실 수도 있고 표정과 감정단어 부분을 분리해
두번에 나누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 중 필요한 시점에 전후에 맞춰
제공하고 효과성을 극대화하는 방법도 권장합니다.
이런 가격구성으로 워크지, 스티커, 디지털파일USB를 함께 원하는 곳으로
2-3일 안에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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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지세트를 예산에 맞추어 수량 등을 변경하는 협의를 원하시면
메일(toba33@naver.com)과 전화(02.323.7142)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 외에도 그림 콘텐츠를 활용해서
새로운 소재, 사이즈의 교구로 변경 주문 문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