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소개
이웃 간의 소통과 교감을 층간소음이라는 소재를 통해 보여준다. 아래층엔 누가 살고 있을까? 이웃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까지 익힐 수 있으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통해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얘들아, 여기 코끼리가 사니?”
이 그림책은 이웃 간의 소통과 교감을 층간소음이라는 소재를 통해 보여줍니다.
아래층엔 누가 살고 있을까?
이웃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까지 익힐 수 있으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통해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