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러닝타임
총 10분 (1story/약 5분)
지역코드
ALL NTSC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오 디 오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레 이 어
Single Layer


상품 구성

EBS 역사채널 e (독도) DVD 1Disc, 2stories

구분
부제목
Disc 1
1. 일본은 알고 있었다 1부
2. 일본은 알고 있었다 2부


상품 이미지



상품 내용
지식채널 ebs 시리즈

독도 관련 주요 사건이나 사실들을 클립 당 5분 분량의 영상으로 표현하여 박물관 속에 갇혀 있거나 교과서 안에 잠들어 있던 낡고 고루한 역사에 숨을 불어넣는다.


독도 문제의 결정적인 단서!

일본인 교수의 논문을 통해 공개된 태정관 지령. 일본 최고 행정기관 태정관이 내무성으로 발송한 이 공문은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님을 스스로 인정한 일본 최고 행정기관의 공식 문서이다. 그리고 이 문서의 내용을 뒷받침해주는 기죽도약도가 일본인 목사를 통해 세상에 공개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으며, 일본도 알고 있는 독도의 주인. 일본 정부가 오랫동안 은폐했던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1. 일본은 알고 있었다 1부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일본 학자로서 파격적인 주장과 독도의 진실이 담긴 태정관 지령을 첨부한 일본인 교수의 논문. 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으나 일본은 문서에 나오는 송도가 지금의 독도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오랫동안 일본이 숨겨왔던 독도의 진실을 재조명한다.

2. 일본은 알고 있었다 2부
한일문제를 연구하던 일본인 목사가 일본 국립공문서관의 오래된 서류 속에서 찾아낸 기죽도약도. 태정관 지령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담겨 있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해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를 통해 일본이 숨겨왔던 독도의 진실을 재조명한다.